연합뉴스,-마크롱,-조력-사망법-공포…불치병-환자에-선택권
2026.08.19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불치병 환자의 조력 사망권을 인정하는 법을 공포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이 공포한 조력 사망법이 19일(현지시간) 관보에 게재됐다. 정부는 조력 사망법의 세부 절차와 규정을 정리한 시행령도 곧 공포할 예정이다. 마크롱 대통령의 재임 기간 중 주요 사회 개혁으로 여겨지는 이 법은 불치병을 앓는 일부 성인에게 조력 사망 권한을 부여한다. 조력 사망은 프랑스 국민이나 프랑스에 장기 거주하는 이에게만 허용된다. 치료 불가능하고 진행성 또는
웰다잉문화운동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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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초고령사회-의료체계-전환…“보건소-기능-재편,-AI-주민건강-플랫폼-추진”
2026.08.27 정부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보건소를 지역 건강정책의 기획·조정 거점으로 재편하고 동네의원 중심의 예방·만성질환 관리와 재택의료를 강화한다.  분절된 보건·의료·돌봄 정보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의 건강위험을 조기 발견하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국무총리 소속 자문기구인 의료혁신위원회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초고령사회 대응 예방적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을 심의했다. 의료혁신위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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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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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빈소-없는-죽음,-우리는-무엇을-잃고-있나-[왜냐면]
2026.07.22 김혁우 | 을지대 장례산업전공 겸임교수 죽음은 생물학적 사건이지만, 죽음을 ‘처리’하는 방식은 철저히 사회적이다. 인류학자들이 오래 관찰해 왔듯, 어떤 사회도 시신을 그저 폐기하지 않았다. 가장 척박한 환경의 공동체조차 죽은 자를 어떻게 보낼지를 두고 정교한 절차를 발전시켰다. 그 절차의 핵심에는 언제나 ‘함께 모이는 일’이 있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이 혼자가 아니었다는 사실, 그것이 장례라는 제도의 본질이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무빈소 장례는 이 본질에 대한 근본적 물음을 던진다. 빈소를 차리지
웰다잉문화운동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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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1380만원-장례-대신-200만원대…-'빈소-없는-이별'-늘었다
2026.07.27 빈소 없이 가족들끼리... 스몰 장례 추구 비싼 가격·획일화된 절차에 거부감 쌓여 코로나19 비대면 조문, 핵가족화 여파도 "장례식장, 접객 아닌 작별의 공간 돼야" 류씨가 무빈소 장례를 결정한 것은 지난해 치른 어머니 장례의 영향이 컸다. "어머니 빈소를 차렸을 때 1,000명 넘는 조문객을 맞았어요. 방문해 주신 것은 감사했지만, 정신없이 조문객을 맞고 나니 정작 어머니를 생각하거나 슬퍼할 겨를이 없더라고요. 컨베이어 벨트를 돌리는 기분이었죠. 아버지도 당시 비슷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나한테 문제가 생기면
웰다잉문화운동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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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26.07.27 세시봉 윤형주·원혜영 전 의원이 말하는 '애도' '진짜 추모'란 무엇인가... 장례식은 변신 중 '웰다잉 전도사' 원혜영 "미리 정해두면 좋아" '추모 콘서트' 바라는 윤형주 "가족 모두 노래" 생전 장례식까지 등장... "형식보다 추모를" "우리가 20년 전만 해도 터부시했던 화장이 이제는 자리를 잡았습니다. 빈소 중심의 장례도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로 바뀌는 '제2의 장례 혁명'이 올 수 있지 않을까요." 5선 국회의원 출신의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공동대표는 최근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빈소를 차
웰다잉문화운동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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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상속-캠페인-8월-출범---받은-몫,-다음-세대에-돌려준다.
2026.07.02 원본보기
웰다잉문화운동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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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뉴스,-사전연명의료의향서-온라인-등록·말기-확대-추진-등…-환자단체-4곳-"취지-공감하나-안전장치-부족"
2026.06.11 보건복지부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온라인으로도 등록할 수 있도록 절차를 정비하고, 연명의료 중단·유보가 가능한 시점을 기존 '임종기'에서 '말기'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추진한다. 환자·시민단체 4곳은 자기결정권 확대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말기 판단 기준의 정교화와 비대면 등록 안전장치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며 보완책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를 열어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핵심 변화는
웰다잉문화운동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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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프라·무연고자-연명의료-그늘…허울뿐인-‘웰다잉’
2026.06.03 삶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든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환자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임종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 의료 인프라 부족과 무연고자 등 제도 밖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온라인 의향서 등록과 연명의료 결정 범위 확대 등 개선에 나섰지만, 존엄한 죽음을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목소리가 나온다.3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는 300만명을 넘어
웰다잉문화운동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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