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3일, 교원콘서트홀에서는 ‘사회적 상속’ 운동을 알리는 작지만 큰 의미를 담은 깃발이 올랐다. 아름다운재단과 ‘60+기후행동’ ‘지구시민학교’ 등과 각계 123명의 제안자에 의해서 말이다. 많은 사람에게 ‘사회적 상속’이라는 말은 아직 낯설 것이다. 이는, 우리의 긴 삶의 여정에서 소중하게 여겨온 일과 기관·단체, 가치가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자녀를 넘어 공동체와 다음 세대에 남겨주는 일이다. 1%도 좋고, 2%도 좋고, 10%도 좋다. 또한 재산뿐 아니라 시간과 재능, 경험도 가능할
웰다잉문화운동